존 워너메이커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로 태어 났지만
백화점을 창시하고 사업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체신부 장관을 역임했고 수 많은 YMCA건물을 세웠으며,
무엇보다 67년간 주일학교 교사로 어린아이들을 섬겼습니다.
그가 사업가로서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한 기자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회장님이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가 무엇이었습니까?” 그때 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주저없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10살 때
2달러 75센터를 주고 가죽 성경 한 권을 구입한 것입니다. 그것이 내 일생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성경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참된 성공의 길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풀어주는 메뉴얼이요, 참된
가치와 삶의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자녀에게 어릴 때부터 가르치는 것은 그 어떤 투자보다 값진
것입니다. 그 말씀이 자녀의 삶을 형통하게 만들고 어그러진 길로부터 보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둡고 혼란합니다. 잘못된 가치관이 팽배하고 미혹의 손길이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성교육이나 윤리관은 이미 그 도를 넘어섰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마치 악하고 왜곡된
세상에 포위 당한 듯 느껴집니다.
이와 같은 때에 아이들을 지키고 참된 축복으로 이끌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말씀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말씀을 그들 발의 등이 되게하고 그들의 길에 빛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시 119:105). 그때 혼미한 세상 속에서도
반듯한 인생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이번 주간 VBS가 시작됩니다(6월13-15일). 남의 일처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온 교회가 함께
참여해서 섬겨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견고하게 만들 가장 중요한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교사들과
사역자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