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소식지 제 5호 (2015년 4월)

BSBC Construction Newsletter

정성과 사랑이 담긴 예물

skpark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축이 순적하게 진행 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많은 양의 흙을 퍼내고 지축 공사를 하고 철근과 콩크리트를 붓는데 어찌 어려움이 없었겠습니까? 그럼에도 중단 없이 건축이 잘 진행되는 것은 성도님들의 기도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힘든 삶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축 헌금을 만들어 주시는 성도님들의 눈물겨운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꼭 돈이 많다고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 있고 주님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주님께서도 우리의 정성이 담긴 예물을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얼마 전 크리스찬 신문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어느 교회에 이런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헌금 접시를 돌릴 때 만약 큰돈을 가졌는데 적게 내고 싶으면 헌금 접시에 큰돈을 놓고 잔돈을 거슬러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기 형편대로 또 하고 싶은 만큼 하라는 것입니다. 어느 주일날 헌금 시간인데 헌금 접시가 어떤 사람 앞에서 멈추었습니다. 그 사람은 시각 장애자였습니다. 생활이 녁넉하지 않기에 1프랑의 헌금도 쉽지 아니한 형편입니다. 그런데 그날 27프랑을 접시에 세어서 놓는 것입니다. 깜짝 놀란 옆 사람이 “아니 그렇게 많은 돈을 헌금해도 괜찮은 것이냐”고 묻자, 그 사람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저는 눈이 안 보이지요 그러니 밤에 불을 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에게 물어보니 저녁에 불을 켜는 비용이 일 년에 27프랑이나 든다고 하더군요. 나는 불을 켤 필요가 없으니 일 년이면 이만큼의 돈을 저축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모은 것입니다. 이 헌금으로 어두움에 있는 영혼들이 생명의 빛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이상의 기쁨이 없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헌금은 돈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이요, 주님에 대한 사랑 고백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자원입니다. 여러분의정성이 하나님을기쁘시게한 줄 믿습니다.

살롬!

새성전 건축 뉴스

<지하2층 바닥공사 완료>

1) Plumbing공사 (배수설비공사)

바닥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전 먼저 건물의 모든 오수와 배수를 위한 Plumbing공사가 지난1월부터 진행되어 2월 셋째 주에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2) 지하2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공사

지하 2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공사가 지난 2월 26일 약 80% 정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동안 차량 진입을 위하여 남겨 두었던 베렌도방향의 RAMP 부분도 모든 흙을 퍼내고 벽면과 바닥의 기둥 부분의 콘크리트 기초 작업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하1층 바닥공사 진행>

1) 철근 공사 및 전기 배관 작업

지하 1층 바닥 구조물을 위한 기본작업인 철근공사와 Fire Alarm 및 전기 등을 위한 배관작업이 지난 3월 말까지 약 80% 정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작업 이후 베렌도 방향의 나머지 약 20% 정도는 오는 4월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 지하 1층 콘크리트 타설 공사

지난 3월 11일부터 시작된 지하 1층 콘크리트 타설 공사가 계속해서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약 60% 공정이 진행 중이고 나머지 베렌도 방향은 4월 중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헌금 이야기

constnews-5-41지난 12월에 KCCC 에서 주최하는 비전 컨퍼런스인 Higher Calling에 다녀왔습니다. 소속 단체 없이 개인적으로 참여하였기에 조금은 어색할 수 있는 곳에 뜻밖에 우리 교회 유년부 교사로 섬기시는 장시희 집사님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컨퍼런스이기에 저에게도 무리가 되는 일정이었음에도 올해 67세 되시는 집사님께서는 찬양 드리며 예배 하시고, 새벽에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놓지 않으시는 모습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함께 지내면서 집사님의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받은 감동을 이 자리에 나누기를 원합니다.

2013년에 건축 헌신 예배를 드릴때 주님께 건축 헌금을 얼마를 드려야 할지 물어보셨대요. 주님께서는 예전 교회 건축을 기억나게 하셨고 그것의 두배를 드리는것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어 작정 헌금 $10,000을 쓰셨답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고백을 하며 우선 1/4을 드리고 나머지는 일을 열심히 해서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날마다 기도하던 중 문득 이런 기도를 하셨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이번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첫 건축 헌금을 드린후 한달 후에 간호사로 일하고 계시는 클리닉에서 점심모임이 있었습니다. 클리닉의 오너인 유대인 의사가 직원들에게 흰 봉투를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집에 와서 열어보니 그 안에는 $5,000이 적힌 체크가 들어있었답니다. 정작 자신은 학생때 중고로 산 침대세트를 아직까지 사용하며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에게는 이렇게 큰 보너스를 준 것입니다. “아! 하나님께서 하셨구나. 기도대로 응답하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틀림 없으신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렇게 건축 헌금을 완료하였습니다.

constnews-5-42매주 금요일에는 AWANA교사로, 주일에는 유년부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시는데 하나님 말씀이 갈급하셔서 배우기 위하여 그 자리에 나오신다며 자신을 낮추시는 집사님, 우리 2세 자녀들의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을 심어서 그 아이들이 복음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고 열변을 쏟으시는 집사님을 통해 85세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했던 갈렙과 같이 하나님의 비전을 가진 사람은 나이에 굴하지 않으며 소명 때문에 새 힘을 얻어 전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67세 되신 지금까지 건강한 육신 주시고, 직업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것 또한 감사하다고 이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시는 집사님의 기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열어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구원하신 위대한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축 약정 현황

constnews-5-graph

새롭게 건축 약정을 원하시는 성도님은 교회 사무실이나 재정실로 문의 바랍니다.

교회 사무실: 213-383-4982

건축 기금 사역

〈마켓쿠폰 및 CARD 판매을 통한 기금마련 사역〉

주일 예배가 골난 후 언제나 다정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건네시는 집사님이 계십니다 선교와 건축 기금마련을 위한 마켓쿠폰을 판매하시는 집사님들 이십니다.
가끔 교회 광고로 건축 기금마련을 위한 쿠폰판매에 대해 성도님들에게 알려드리지만, 아직은 마켓쿠폰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 하시는 집사님은, 더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부탁하십니다

우리들이 마켓용 쿠폰과 CARD를 구매하여 사용하면 그 사용 금액의 약 5%의 기금이 우리 교회로 적립이 되는 방식입니다. 이 사역은 우리가 생활에 필요로 하는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한남체인과 갤러리아마켓을 이용하면서, 일반 GIFT CARD와 마찬가지로 일정금액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언제든지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선교와 건축에 동참할 수 있는 귀한 사역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구매하여 사용한 마켓구매용 쿠폰으로 약 $8,150의 금액이 건축기금으로 헌금 되었으며,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동참이 하늘나라 확장하는데 쓰임 받는 귀한 헌신임을 깨닫고 성도된 우리 모두가 참여하여 더 큰 하나님의 귀한 열매를 맺는 사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러한 작은 정성이 모아져 큰 힘이 되며, 그로 인하여 우리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날마다 나타나, 우리를 통하여 더 큰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성전 건축 기도문

〈건축에 앞장서는 바나바, 라헬 교구가 되게 하소서〉

constnews-5-6-barnabas58년전 아담스와 베렌도/피코를 거쳐 베렌도 언덕 위에 몸 된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실천하는 교회로 우뚝 서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의 때에 새 성전 건축의 문을 열어 주셔서 2세 교육과 지역 사회에의 공헌 뿐만 아니라 열방을 향해 복음을 펼치는 선교센터의 꿈을 실현하게 하심을 감사 드리며 바나바교구에 속한 형제 자매들과함께 성전 건축의 기도를 올립니다.

바나바 교구가 브살렐과 오흘리압과 같이 하나님의 영에 충만한 성전 건축의 역군이 되게 하소서, 건축기간 중에 더욱 말씀과 기도에 충실하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각 분야에서 솔선하는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소서. 헌당 예배를 드리는 그 날까지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게 하옵소서.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채워주시고 우리들의 헌신으로 넘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새 성전 건축을 통하여 더 많은 새 가족들로 차게 하셔서 교구와 양무리의 부흥을 보게 하소서. 다음 세대의 건강한 모습 가운데 이 지역사회를 품고 섬기는 사역장이 되고 날마다 기도가 울려퍼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May the Barnabas. Rachel group be leaders in the construction>

constnews-5-51We thank you, Lord, that 58 years ago you established your body, your church, between Adams and Berendo/Pico on the hill of Berendo We thank you, Lord, that you established your church as a church that strives to put into practice your kingdom, your dream, and your vision.

Now in your timing, you have opened the door for us to construct a new church building to help with the education of our 2nd generation, contributing to society, and also to carry out our dream of spreading your gospel to the nations as a mission’s center. We thank you and lift up our prayers on behalf of the brothers and sisters of Barnabas group for the construction of the new church building.

May the Barnabas group be Spirit-filled workers likeBezalel and Oholiab.
During the construction period, may we be all the more faithful in prayer and in God’5 Word, and may we be used in each of our fields as your workers filled with wisdom, under­standing, and knowledge.
May we commit ourselves with willing hearts until the day of the dedication service.
May you provide everything we need for the construction and won’t you bless us so that we have more than enough for doing your work.
With the construction of the new church building may we be able to see many more new families fill the building and to see the revival of your cell groups and flocks.
May we be a church that resounds with prayer daily and a church that serves this community among a healthy, next generation.
I pray all this in the name of Jesus Christ who saved u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