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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을 놓는 사람

오래 전 펜실베니아주에 죤이라고 하는 13세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힘들게 살았지만 신앙이 좋았습니다. 그랬기에 언제나 밝고 진취적이었습니다. 하루는 교회를 오는데 비가 몹시 내려서 교회 앞 길이 진흙으로 질퍽거렸습니다. 자연히 교회당 바닥도 진흙으로...

당신은 요긴한 존재입니다.

1930년대 초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샬롯이란 동네에 부흥 집회가 열렸습니다.  모르드개 헤가이라는 유명한 부흥사가 인도하는 집회였기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려왔습니다.  그런데 두 명의 소년이 조금 늦게 집회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갈 틈을 찾지 못해 기웃거리고 있을 때 안내하는...

예수를 따르는 자들

몇 년 전 시사잡지에 크리스챤들의 명칭에 대한 칼럼이 실렸습니다.  미네아폴리스에 거주하는 사업가이면서, 아프리카 개발 자선단체의 회장을 역임했던 워드 브렘씨는 더 이상 자신을 크리스챤이라고 부르지 않고 “예수를 따르는 사람”(a follower of Jesus)이라고 칭하기로...

시간의 방향성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명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옥스포드 콘사이스 영어 사전이 몇년 전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시간”(time)이란 단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고, 시간에 의해 일과가 진행되며, 시간을 따라 임금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늘 관심...

축복의 계승을 위해

몇 년 전 흑인 여자 한 분이 저의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저희 교회 집사님의 소개로 오신 것입니다만, 그 분과 말씀을 나누던 중 유대인들의 전통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 세대가 아닌 그 다음 세대가 쓸 수 있도록 자신의 재산이나 유산을 기부하는데, 보통 3-4세대...

비전의 대장정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비전의 대장정 40일이 드디어 놀라운 은혜와 축복 속에 그 막을 내렸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번 40일 특새는 문자 그대로 기적이었습니다.  수 많은 성도가 매일, 그것도 40일간을 계속 새벽 제단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적이었습니다.  어제...

12번째 선수가 필요합니다

미 대학축구에 “12번째 선수”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축구는 원래 11명이 뛰는 경기입니다.  그런데 12번째 선수라니, 그게 무슨 말일까요?    이 용어는 텍사스 A & M 대학에서 유례가 되었습니다.  1922년 1월2일 달라스에서 딕시 클래식 결승전(Cotton...

축복의 아이스 브레이커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웃을 줄 알아야 합니다.  웃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웃음과 기쁨을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어둔 세상 속에서 밝은 빛을 만들어 내는 크리스챤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바울은 웃으며 사는 삶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고(살전...

대장정은 계속 됩니다

드디어 대장정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땐 먼 것 같았는데 벌써 절반을 달려 온 것입니다.  이렇게 달릴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힘든 가운데에도 새벽을 뚫고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