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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이 붙는 교회

우드스탁 제일 침례교회에서 사역하시는 쟈니 헌트목사는 현대 교회의 유형을 다음 세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불 붙는 교회(Blazing Church), 지루한 교회(Boring Church), 그리고 꺼져가는 교회(Burning Out Church).  불 붙는 교회는 사역이 살아있고,...

하나님과 함께 전진해야 합니다

제법 오래 전 어느 스포츠 잡지에 이런 광고가 나와 있었습니다.  그린 위의 공을 치기 위해 무서운 집중력으로 홀을 바라보는 타이거 우즈의 모습이 있고, 그 상단에 “이상적인 때를 기다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는 카피가 적혀있는 광고였습니다.  얼핏 보아서는 무엇을 강조하는...

마음의 시계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이 금년을 보내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어저께 새 해를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무는 것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나이가 들어 갈수록 부담스러워 집니다. 늙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나이가 들면 그 만큼 늙어가는 것일까요? 꼭 그렇진 않다는 연구 결과가...

성탄 축하 예배에 초청합니다

주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탄이 다가 왔습니다. 성탄을 맞이하는 성도님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세상은 혼란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불안하고, 국제 정세도 불투명한 것이 많습니다. 해서, 미래를 걱정하는...

클릭하여 나를 기념하라

몇 년 전 뉴스위크지에 “클릭하여 나를 기념하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하신 주님의 성만찬 예식을 컴퓨터 시대에 맞추어 표현한 것입니다. 실제로, 내쉬빌의 트리니티 연합 감리교회를 담임하는 토마스 마드론(Thomas Madron)...

금년의 마지막 특새입니다

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을 때, 영국 국민들은 불확실한 미래와 전쟁의 공포 속에서 두려워했습니다.  그때 윈스턴 처칠 수상은 국민을 하나로 묶기 위해 전국의 모든 교회에 같은 시각에 종을 울리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가장 존경 받던 윌리엄 템플 대주교에게 방송설교를...

무엇 때문에 분주해야 할까요?

지난 주간은 참으로 분주했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모시고 Faith Clinic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섬기시느라 많은 성도님들이 수고하셨습니다.  주방과 차량, 순서의 진행을 위해 많은 집사님들과 스태프들이 헌신적으로 뛰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기다림의 지혜

미국의 고전적 우화 중에 밀네(Milne)가 쓴 “바보 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우화에는 네 명의 주인공이 등장 하는데 문제를 푸는 방식이 각각 다릅니다.  첫째로, 부엉이는 머리가 좋고 아는 것이 많기에 자신의 지식을 동원해 문제를 풀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벽돌을 놓는 사람

오래 전 펜실베니아주에 죤이라고 하는 13세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힘들게 살았지만 신앙이 좋았습니다. 그랬기에 언제나 밝고 진취적이었습니다. 하루는 교회를 오는데 비가 몹시 내려서 교회 앞 길이 진흙으로 질퍽거렸습니다. 자연히 교회당 바닥도 진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