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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의 마지막 특새입니다

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을 때, 영국 국민들은 불확실한 미래와 전쟁의 공포 속에서 두려워했습니다.  그때 윈스턴 처칠 수상은 국민을 하나로 묶기 위해 전국의 모든 교회에 같은 시각에 종을 울리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가장 존경 받던 윌리엄 템플 대주교에게 방송설교를...

무엇 때문에 분주해야 할까요?

지난 주간은 참으로 분주했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모시고 Faith Clinic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섬기시느라 많은 성도님들이 수고하셨습니다.  주방과 차량, 순서의 진행을 위해 많은 집사님들과 스태프들이 헌신적으로 뛰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기다림의 지혜

미국의 고전적 우화 중에 밀네(Milne)가 쓴 “바보 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우화에는 네 명의 주인공이 등장 하는데 문제를 푸는 방식이 각각 다릅니다.  첫째로, 부엉이는 머리가 좋고 아는 것이 많기에 자신의 지식을 동원해 문제를 풀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벽돌을 놓는 사람

오래 전 펜실베니아주에 죤이라고 하는 13세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힘들게 살았지만 신앙이 좋았습니다. 그랬기에 언제나 밝고 진취적이었습니다. 하루는 교회를 오는데 비가 몹시 내려서 교회 앞 길이 진흙으로 질퍽거렸습니다. 자연히 교회당 바닥도 진흙으로...

당신은 요긴한 존재입니다.

1930년대 초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샬롯이란 동네에 부흥 집회가 열렸습니다.  모르드개 헤가이라는 유명한 부흥사가 인도하는 집회였기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려왔습니다.  그런데 두 명의 소년이 조금 늦게 집회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갈 틈을 찾지 못해 기웃거리고 있을 때 안내하는...

예수를 따르는 자들

몇 년 전 시사잡지에 크리스챤들의 명칭에 대한 칼럼이 실렸습니다.  미네아폴리스에 거주하는 사업가이면서, 아프리카 개발 자선단체의 회장을 역임했던 워드 브렘씨는 더 이상 자신을 크리스챤이라고 부르지 않고 “예수를 따르는 사람”(a follower of Jesus)이라고 칭하기로...

시간의 방향성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명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옥스포드 콘사이스 영어 사전이 몇년 전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시간”(time)이란 단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고, 시간에 의해 일과가 진행되며, 시간을 따라 임금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늘 관심...

축복의 계승을 위해

몇 년 전 흑인 여자 한 분이 저의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저희 교회 집사님의 소개로 오신 것입니다만, 그 분과 말씀을 나누던 중 유대인들의 전통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 세대가 아닌 그 다음 세대가 쓸 수 있도록 자신의 재산이나 유산을 기부하는데, 보통 3-4세대...

비전의 대장정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비전의 대장정 40일이 드디어 놀라운 은혜와 축복 속에 그 막을 내렸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번 40일 특새는 문자 그대로 기적이었습니다.  수 많은 성도가 매일, 그것도 40일간을 계속 새벽 제단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적이었습니다.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