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목자실에서

News - Column

이와 같은 때에

“미국이 문을 닫고 있다”(America shuts down). 이것은 미국의 저명한 정치부 기자가 쓴 기사의 타이틀입니다. 학교들에 휴교령이 내리고, 메이저리그를 비롯한 주요한 스포츠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브로드웨이, 디즈니랜드 등이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심지어...

본래적 비전을 되새기자

오늘은 교회 창립 63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가 오늘 우리의 모습을 가능케 했습니다. 동시에 교회를 창립하시고 눈물로 씨를 뿌리셨던 김동명 목사님과 안이숙 사모님의 노고를 기억해야...

수로 위를 신나게 달린 차

몇 년 전 신문에 어떤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글렌데일에 있는 수로를 달렸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수로는 길 옆에 만들어진 물이 지나가는 통로입니다. 그런데 그 수로 위를 벤츠를 몰고 70마일의 속도로 물을 가르며 달린 것입니다. 공사장 인부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서야 차를...

믿음의 반응이 중요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설교가인 척 스윈돌 목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생의 성패를 결정하는 10%는 우리에게 실제 일어난 사건과 관련이 있고, 90%는 그것에 대한 우리의 반응에 달려있다.” 즉,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느냐가 훨씬...

마음의 소음을 줄여라

호주의 작가인 크리스 헬더(Chris Helder)가 쓴 “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정신적 소음에 시달리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디지털 문화가 발달하면서 편리해진 면도 있지만 불필요한 마음의 짐도 늘어났습니다. 검색해 봐야 할 것도...

소명을 따라 산다는 것

아프리카에서 평생을 어린아이들을 위해 사역하시다 은퇴한 선교사님에게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그 열악한 환경에서, 그토록 희망이 없는 아이들을 붙들고 평생을 살아오실 수 있었습니까? 질병은 없었나요? 반대자나 방해꾼은 없었나요? 지칠 때나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는 없었나요?”...

복음은 복음일 뿐입니다

몇 년 전 저희 교단의 북미선교부(NAMB)가 발행하는 잡지에 이런 제목의 글이 실린 적이 있습니다. “복음에 설탕을 바를 필요가 있는가?” (Do We Sugarcoat the Gospel?) 도나스나 빵에 설탕 바른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먹을 때 맛있게 하기...

Kingdom Focused Church

남가주 새누리교회는 KFC를 추구합니다. KFC는 “하나님 나라에 집중하는 교회”(Kingdom Focused Church)의 약자입니다. 신약성경에 나타난 대부분의 교회는 KFC였습니다. 교회의 설립 목적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헌신과 사역을 통해...

과분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이 저희 부부가 이 교회에서 사역한지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 아름다운 교회를 섬겨온 것 자체가 저희에겐 과분한 일이었고,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더구나 63년의 역사를 가진 본 교회가 그 동안 담임 목회자가 두 명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