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새누리교회는 KFC를 추구합니다. KFC는 “하나님 나라에 집중하는 교회”(Kingdom Focused Church)의
약자입니다.
신약성경에 나타난 대부분의 교회는 KFC였습니다. 교회의 설립 목적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헌신과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땅끝까지 확장되게 하는 것이 교회의 존재 이유요,
본질이었습니다. 신약교회를 모델로 삼고 있는 본 교회도 여기에 사역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KFC가 되려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주님의 마음을 바로 알야야 합니다. 주님이 어디에 뜻을 두고
계신 지를 모르면 엉뚱한 곳에 시간을 투자하게 됩니다. 주님의 마음은 영혼 구원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바른 일꾼들을 길러야 합니다. 주님의 비전을 바로 알고 그것에 헌신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것은 교회 경력이나 직분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닮은 바른 사람됨이 더 중요합니다.
셋째는,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므로, 말씀의 검과 성령의
능력을 가져야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아시는데로, 이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왠만한 지식이나 논리로는
결코 그들을 꺾을 수 없습니다. 좀 무식해 보여도 말씀과 성령의 권세를 사용할 때 견고한 진들이 깨어질 수
있습니다.
넷째는, 이렇게 무장된 일꾼들을 사역 현장에 내 보내야 합니다. 훈련을 위한 훈련은 가치가 없습니다. 사역하기
위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해서, 양무리를 섬기고 전도자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KFC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 본 교회에서는 FAITH와 제자훈련을 합니다. 이 둘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나는 제자훈련에 헌신할테니
너희들은 FAITH를 해!” 이것은 너무나 위험한 발상입니다. 모든 훈련은 나가서 생명을 섬기는데 쓰임받아야
합니다.

이제 곧 FAITH가 시작됩니다. 전 교회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