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유 감옥을 무너뜨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불란서에 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오랫 동안 그렇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견고하고 높았기 때문입니다바스티유 감옥은 원래 100 전쟁 당시 파리 동부 외곽을 지키기 위한 요새로 지어졌습니다만, 루이 13 때부터 시민들을 감금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1789 7 14, 파리 시민들이 힘을 합해 공략한 결과 난공불락처럼 보이던 감옥이 불과 4시간 만에 무너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함께함의 위력입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넘어설 없는 불가능의 장벽도 많은 이들이 힘을 모으면 무너뜨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을 공략한 사건이 나옵니다.  여리고성은 가나안의 관문이었고, 난공불락의 요새였습니다그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매일 바퀴씩을 엿새 동안 돌았고 일곱째 날에는 성을 일곱 돌며 함께 소리로 외쳤습니다.   순간 성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러나 모든 백성이 말씀에 순종해서 함께 움직였다는 사실도 간과해선 아니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이 하나 되어 순종하며 기도할 기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 길에도 난공불락의 성들이 많습니다.  일견 불가능해 보이고 도저히 넘어설 없을 것처럼 보이는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모여 부르짖으면 무너지지 않을 성벽이 없습니다하나님은 하나로 뭉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저희 교회가 건축이라는 거의 불가능한 과제를 이룬 것도 이것 때문이요, 앞으로 하나님 사이즈의 꿈을 이루는 비결도 여기에 있습니다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건축의 완공을 이때에 교회가 더욱 하나 되어 전진할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