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오래 어느 스포츠 잡지에 이런 광고가 나와 있었습니다그린 위의 공을 치기 위해 무서운 집중력으로 홀을 바라보는 타이거 우즈의 모습이 있고, 상단에이상적인 때를 기다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는 카피가 적혀있는 광고였습니다얼핏 보아서는 무엇을 강조하는 광고인지 없는 것이었습니다그러나 비옷을 입고 그린 위의 빗물을 쓸어 내리는 남자를 보면 광고 메시지의 핵심을 읽을 있습니다타이거 우즈는 장대 같이 퍼붓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정한 영웅은 모든 여건이 좋아질 까지 수동적으로 기다리지 않습니다장대비가 쏟아지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뚫고 앞으로 나아갑니다그래야 일인자가 되고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그리스도인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주어진 여건이 좋을 때만 달려서는 됩니다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주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그래야 하나님 사이즈의 꿈과 비전을 이룰 있기 때문입니다

 

금년을 시작하는 번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여건은 지난 해와 거의 같거나 오히려 악화된 측면도 있습니다갈수록 힘들어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상황이 왔다고 해서 날이 개이기만을 기다려야 할까요아닙니다 속을 뚫고라도 나아가야 합니다힘든 가운데도 하나님이 주신 해의 목표와 과제를 이루어야 합니다그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째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우리의 시선을 오직 예수님에게 집중해야 합니다그래야 흐트러지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갈 있습니다둘째로, 함께 가야 합니다어떤 어려운 여정도 함께 가면 힘들지 않습니다비록 모두가 힘들고 연약하지만, 서로 손을 잡으면 강한 군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능력을 부어 주셔야 합니다.  인간의 의지나 집념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힘을 부어주시면 게임은 달라집니다.  우리의 한계를 넘어선 승리가 가능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지만, 하나님과 함께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