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의 침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당시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여객선이었고, 1500명이 넘는 엄청난 희생자를 최악의 해상사고였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사고를 미연에 막을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배가 출항한지 나흘째 되는 , 그날은 주일이었습니다날씨는 아주 맑았고 사람들은 갑판을 산책하거나 일광욕을 즐겼습니다.   위에 궁전이라는 별명처럼 모든 것을 갖춘 호화로운 안에서 사람들은 마음껏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무전이 들어 왔습니다.  타이타닉 호의 길에 빙산이 떠다니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였습니다 안에는 승무원 외에 배를 건조한 회사의 전무와 설계사도 타고 있었지만 누구도 무전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이처럼 배가 빙산 따위에 깨어질리 없다는 자만심 때문이었습니다.

 

11시에 무전이 들어왔습니다그러나 선장은 배의 속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그런데 40 작은 빙산 하나가 보였습니다처음에는 작게 보였지만 점점 크게 다가왔습니다이것을 발견한 당번이 빙산이다!”라고 소리를 쳤지만 이미 늦었습니다배의 옆구리를 빙산이 치고 지나간 것입니다배는 계속 항해를 했지만, 결국 뚫어진 구멍 사이로 들어온 때문에 90분만에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불침선(The Unsinkable)이라는 타이타닉호를 침몰시킨 것은 빙산이 아니라, 위기를 위기로 받지 않은 자만심과 무관심이었습니다경고를 받았을 조심하고 준비했더라면 피할 있었는데, 그것을 무시한 것이 엄청난 파멸을 초래한 것입니다.

 

시대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도 동일합니다세속화와 죄악의 빙산들 앞에서 깨어서 기도하라고 경고하십니다회개하고 본질로 돌아 오라고 촉구하고 계십니다이것을 무시하면 됩니다.  어느 순간 우리의 옆구리를 깨뜨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깨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특별히 청년 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