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난 사람이다.”  이것은 아브라함 링컨이 평소에 자신이 세상을 떠났을 사람들로 부터 가장 듣고 싶어 했던 이라고 합니다.  이보다 귀한 소원이 어디에 있겠습니까실제로 링컨은 불평등과 인권유린의 잡초들을 뽑고 노예 해방이라는 아름다운 꽃을 심고 떠났습니다그래서 오늘도 사람들은 그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취를 남기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축복된 자취만 남기는 것은 아닙니다.  파괴적 자취를 남기고 떠난 사람들도 많습니다본인이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느냐가 남길 자취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위해 살다, 무엇을 남기고 가야 할까요?  물론 세상적인 업적이나 재물을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만, 우리는 보다 영원한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그것은 바로 사람입니다복음 전하고, 사랑해서 섬겨야 사람들, 이것만이 영원토록 남는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궁극적 열망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우리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살전 2:19-20).  바울이 주님 앞에서 받기를 소원했던 면류관은 금이나 보석으로 만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전도하고 양육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열망을 가졌기에 그는 가는 곳마다 사람들(제자들) 남기고 떠났습니다.  

 

우리에게도 동일한 열망이 필요합니다.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열망, 이것이 있을 우리의 인생이 가장 값지고 아름답게 쓰임 받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주일 시작된 19 FAITH 목요일 시작된 35 예비목자 훈련은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사람들을 섬기기 위한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등록해 주셨고 열심을 다해 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길입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