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사무총회를 통해 일곱 분의 안수집사 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이제 훈련과 시취를 통해 그분들의 헌신과 자질을 점검한 85(주일) 안수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안수집사를 세운 과정을 보면 원천적으로는 섬김의 사역 맡기기 위함이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의 자격을 성령과 지혜 그리고 믿음이 충만한사람으로 규정한 것을 보면 단순히 식탁 섬김’(Table Serving)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있습니다사도들을 보좌하고 함께 사역을 하라고 세운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안수집사는 평신도이지만 사역자입니다심방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며, 목자로써 양들을 목양하기도 합니다실제로 초대교회의 케이스를 보면 그들은 말씀도 전했고(스데반), 사마리아에 내려가 전도도 했습니다(빌립).  오늘날 흔히 말하는 관료적 기능(executive board memerbs)하고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모여서 회의나 하고 지시나 하는 행정직(administration)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희 교회를 섬기는 안수집사님들도 실제로 그렇게 사역하고 계십니다재력이나 세상 권력 자랑하는 자들이 아니라, 기도하고 섬기는 분들입니다그래서 저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세움 받는 일곱 집사님들도 동일한 분들입니다겸손하고 순전한 믿음을 가진 분들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했고, 그렇게 순종해 주셨습니다참으로 감사합니다성도님들께서도 동일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무총회를 통해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의 임직을 확정했습니다우선은 연세가 드신 분들과 출석하신지 오래 분들만 추천했습니다교회 어르신으로 모시기 위함입니다앞으로 많은 분들을 세울 것입니다아울러 분의 목사안수와 선교사 파송도 예정입니다.  

 

성전 헌당을 앞두고 먼저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섬김의 본을 이루어 가길 기도합니다샬롬!